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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2022(49)결정론(東京) 2022. 2. 2. 11:26
근데 아무것도 아니다. 세상은 필연이다.
저건 또 뭔가. 그냥 후후
마지막까지 아주.. 그렇구만.
마지막 끈까지 놓지 않으려는 발악이다.
뭐 어쩔 수 없지.
아무 소리나 해댓구나.
근데 아무것도 아니다. 세상은 필연이다.
저건 또 뭔가. 그냥 후후
마지막까지 아주.. 그렇구만.
마지막 끈까지 놓지 않으려는 발악이다.
뭐 어쩔 수 없지.
아무 소리나 해댓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