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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9(99)할머니2014 2022. 8. 30. 10:15

    시간이 살벌하구나.

    근데 제대로 기반을 다진다음에 가는 시간은 우리의 친구이다.

    소설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하려도해 소설처럼 보이는 구석이 있기 마련이다.

     

     말을 해서 슬슬 녹여줘야 한다. 리비도 반대집중도 풀어주고 말이다.

    그냥 돌아가는 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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