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목적 표상을 만나게 된다. 꿈사고도 만나게 된다. 증상의 원인관념도 만나게 된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저항이 풀리고 속뜻이 흘러 나온다.
스토리가 있는 곳으로 만들다. 무의식이 활동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다.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곳을 만들다. 구성적 자유를 만들다.
개인이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다. 박진형은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스타벅스도 브랜드이다. 디즈니도 브랜드이다.
경이로운 생명체들이다. 이 지구는 아주 그 경이로운 생명체이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저.. 그렇지.
남자들의 기막힌 조직을 만들다. 여자 제자들도 만들다. 박진형 라인을 만들다. 황금가지를 만들어 버리다.
황금가지이다. 아주 죽여주는 황금가지이다. 매우 죽여주는 황금가지이다.
진안청에 사람들이 모여들다. 나의 리더십을 위해 모여들다. 그러냐? ㅋㅋ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 일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 결국 일도 사람이 하는 것이다. 아주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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