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5(93)버핏2022
2020년 2월 19일 오후 11:37
박진형(황금가지)
2020. 2. 19. 23:54
그냥 내 사람이라 생각했다. 아름다웠다. 고마웠따.
나의 치유자였다. 한줄기 별처럼 느껴졌다. ㅎㅎ
이제 우리는 이 우주에서 하나의 신호를 느끼고..
그게 당신과 나의 주파수였다는 걸 알게되면
매우 놀라게 되겠죠.
그냥 휘황찬란하게, 그리고 대담하게, 그리고 파노라마틱으로 설명하였다.
아주 근사한 설명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연구자입니다.
그 시절은 주파수가 맞지 않아 포기 하고 나와서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공무원을 하면서
연구를 계속하고 잇습니다.
이른바 공무원과학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ㅋㅋ
공무원을 생계로하는 정신분석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