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7(97)인생은 한편의 시
2020년 2월 21일 오전 12:18
박진형(황금가지)
2020. 2. 21. 00:20
하나의 파장을 남긴 것은 분명하다.
선이 굵은 행보를 보였다.
가장 강력한 흔적을 남기고 말았다.
예수를 뛰어 넘을 수도 있다.
정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