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8(98)우주

2020년 2월 21일 오후 11:48

박진형(황금가지) 2020. 2. 21. 23:49

사랑의 감정이 흘러 나왔다. 억압을 무너뜨리고 말이다.
일에 섞여 들었다. ㅎㅎ
아주 놀라운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