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독일

2020년 2월 24일 오후 10:16

박진형(황금가지) 2020. 2. 24. 22:17

긴 패배감의 터널속에서 '료마가 간다'를 쓰고 읽고 그랬을 것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쓰고 읽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