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
2020년 2월 24일 오후 10:49
박진형(황금가지)
2020. 2. 24. 22:52
객관성을 잃어 버린 정신에 남은 건 패배뿐이었다.
어떤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안전마진을 확보하지 않았단 말인가? ㅎㅎ
미래.. 정말 골때리는 것... 과거... 정말 매혹적인것...ㅎㅎ
현재.. 존나 버티는 것..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