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2020년 2월 26일 오전 12:07
박진형(황금가지)
2020. 2. 26. 00:13
자기 암시일 수 있다. 그냥 7급이상이다. 그는 그냥 그가 가진 급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조직을 휘어잡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고 있었으며 ,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었다.
그를 위해 죽을 수도 있게끔 만들어 버렸다.
그는 한없는 원초적 아버지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는 하나의 자연의 본능이 되었고, 하나의 시대의 사명이 되었으며 , 하나의 개척자였으며, 리더였다.
그는 나침반이 되었다.
이제 그를 추대해야 할 때이다.
하나의 강력한 조직은 만들어지고 있었다.
황금가지이다.
아주 매우 강력한 조직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신념의 조직이 만들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