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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6일 오후 11:28

박진형(황금가지) 2020. 2. 26. 23:29

꾹꾹 눌러쓴다. 아주 유쾌하고, 똑똑한 영혼의 이야기를 말이다. 그건 바로 나의 이야기다. 정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