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2020년 2월 28일 오후 11:29
박진형(황금가지)
2020. 2. 28. 23:30
새로운 시대에 대한 비전이 없는 친구들이었다.
그저 파괴가 정의인양 ..한데 자기들 이익에는 더욱 야바위기질인...
그냥 천한 좌파애들의
굿과 파괴행위가
적당히 하고 끝나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