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 영웅

2020년 2월 29일 오후 12:40

박진형(황금가지) 2020. 2. 29. 12:43

일정한 인지도를 쌓은다음 자신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였다.
궁극으로 일종의 시대극을 쓰고 싶은 게다.
이제 세계 대하드라마를 쓰고 싶은 지도 모르겠따.
프로이트 위인전을 함 써볼까?
이병철 위인전을 써볼까.
쿠와타 위인전을 써볼까.
버핏 위인전을 써볼까.

이제 우리는 세계인이다.
세계의 드라마를 쓰고 싶다.

하나의 점으로 출발했지만
계속해서 배우고, 관찰하고 , 만들어서
나름의 브랜드를 만들고
우뚝 설수 있었다.

하나하나 고객으로써 성심을 다하다.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써내려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