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7)정신분석(진안시즌2)
2020년 2월 29일 오후 08:08
박진형(황금가지)
2020. 2. 29. 20:09
위의 것들은 일종의 과잉보상이었을지도 모른다.
상처난 자존심을 메우기 위해서 말이다.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표현하다.
이 우주, 자연, 세포, 모두 누가 만들었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