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만들기(뜻을 높게)

2020년 3월 2일 오전 12:03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2. 00:04

한편의 시처럼 살다.
한편의 서사시처럼 살다.
좋다. 다시 출발이다. 가자. 그 시절의 야망으로 다시 돌아가자.
퇴각하였지만 다시 출발이다.
죽을 때까지 그냥 가는 거다.
자연의 일부분이다.
우리는 말이다.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