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8(85)논문,연구자료

2020년 3월 3일 오전 12:24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3. 00:25

그냥 난 원판이고 싶다. 날 번역하라. 날 배워라. 내것을 익혀라.
난 자연이며, 폭풍우이며, 시인이다.
한편의 시이다.
나의 인생은 한편의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