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위력
2020년 3월 4일 오후 10:05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4. 22:06
참으로 거칠 것 없이 살았는데 말이다. 참으로 날 귀찮게 하는 것들을 다시 정리하고 싶다.
그나저나 이 자연의 필연의 일부분일 뿐이다.
부분부분 돌아가게 하는 그 힘들을 다시 관찰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