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결정자

2020년 3월 4일 오후 11:56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5. 00:00

맨땅에 헤딩. 창업해볼까. 심리치료, 정신소품, 관련자료, 등등
법을 넘어. 법의 파악.. 황금가지.
브랜드 확보.
센세이션. 설명하여주다. 가르쳐 주다.

47세. 창업.
직업을 훌훌 던져 버리다.
새로운 모험을 해보고 싶지.

창조적인 정신들을 모아보다.
그냥 진짜 바닥에서 부터 시작해볼까. 정말 재미있을 거 같지 않나?

삐꾸난 창업 말구. 뭔가 경쟁력을 가지고, 브랜드를 가지고 말야.

그냥 다 파는 것이다. 생산하는 콘텐츠를 전부 파는 것이다.

내 것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점에서 시작해보자. 안 그러냐?

저게 어디 사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