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낭케

2020년 3월 5일 오후 08:33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5. 20:35

전의식, 무의식, 의식
정신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찰한다. 고통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히스테리성 고통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