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7)정신분석(진안시즌2)
2020년 3월 8일 오후 11:47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8. 23:49
그 무언가를 건들어 버린다. 그런것이다.
제압하려했던 것인가. 그냥 어떤 불만이었을 수도 있다.
그냥 새롭게 보자.
사태를 새롭게 보자.
그 방법밖에는 없다.
다들 구원을 원한다.
그래서 예수고, 부처고, 나발이고 찾는 것이다.
오이디푸스콤플렉스는 그렇게 강력한 것이다.
맘속의 심적갈등은 그렇게도 강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