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창시

2020년 3월 10일 오전 12:29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10. 00:32

진리를 베풀다. 정신분석학 지식을 퍼뜨리다. 정신분석을 실행하다.
마음으로의 여행을 준비시키다.
아주 기 막히다.
지금껏 밟아보지 못한 땅이다.
사람들은 알까?
이 신비로운 느낌을 말이지.
그저 짜맞추는 철학이 아니다.
정신에 대한, 심층심리에 대한 과학이다.
그게 정신분석학이다.

이 방법 말고는 무의식으로 침투할 수가 없다.
정신분석학과 더불어 종교등이 무너져 흘러 내릴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