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3(91)자기분석

2020년 3월 12일 오후 11:35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12. 23:36

기태가 한 말들이 큰 뭔가를 건드리고 있었다.
그런 것이다.
기분은 나뻤을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