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운명,필연

2020년 3월 14일 오후 08:23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14. 20:24

일종의 사상전이 벌어져 버렸다. 하지만 철학적 사상전 성격으로 알지만 전혀 아니었다.
내부세계에 대한 과학적 탐구의 서막을 알린 사건이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 말이다.
아직도 몰이해속에서 이해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