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3(91)자기분석

2020년 3월 15일 오전 03:18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15. 03:19

일본영화. "양지의 그녀"를 아주 재미있게 봤다. 에노시마가 나온다.
다시 가고 싶다. 에노시마에 말이다.
아주 근사한 영화이다.
이제 미친 넘처럼 뭔가 나의 열정을 함 따라가 볼까나?
즐겁다. 삶은 즐거운 것이다. 축제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