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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5일 오후 09:29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15. 21:31
다시 영,미권의 세계로 돌아오다.
황홀한 세상이다.
다시 즐거워진다.
그래서 영어를 좋아했었구나 ㅎㅎ
나에게 자유의 영감은 영어를 통해서였다.
월등한 영어성적은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기도 했다.
다시 생각난다. 그 시절이 생각나 버리는 구나.
아주 생각이 나 버리는 구나.
그 시절이 팍팍 생각이 나 버리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