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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6일 오후 08:52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16. 20:54

일종의 몸부핌... 그리고 반짝 올라감...돈파티...그러다 폭락.... 월급장이로의 귀환..ㅋㅋ
뭐 삶도 그런 건지 모르지.
이제 다른 걸로 다시 유명해져 볼까?

그들은 크게 베팅하고 패배하여 전범이 되었다.

다들 지 운명이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요?

매우 궁금하죠.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요?

파괴의 미학인가요?


창조의 미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