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6(83)자유
2020년 3월 19일 오전 09:52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19. 09:53
더 위기도 온다.
한 개체로서의위기는 개인의 죽음직전이겠지.
그것도 꼭 오는 거잖아.
그러니 개 호들갑 떨지 말자.
료마처럼 살해당한 사람도 있다.
고추세우고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