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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7일 오후 10:03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27. 22:06

저 깊은 본능의 영역과 연결해서 만들어 보고 싶다.
나의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 세상에서 나의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단 말이다.
황금가지라는 나의 시스템을 말이다.
확신은 쉽게 갖을 수 있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