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웨이
2020년 3월 27일 오후 11:14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27. 23:17
영향력은 계속 커지고 있었다.
그리고 환타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었다.
그 근원적인 힘들에 대해서 논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 적극적으로 오이디푸스콤플렉스를 논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의 이성이 계속 깨어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각종 우상에 갇혀서 각종 요설에 선동되어 버리는 우매한 대중들.
그냥 대가리 깨져도 그길을 가는
어리석은 대중들.
그나저나..
이제 우리의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