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낭케
2020년 3월 28일 오전 02:15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28. 02:17
그냥 필연의 덩어리일 뿐이다.
일종의 규칙을 이해하면 그것들을 적용할 수 잇다.
그러면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느낌을 가질 수 있겠지.
그 어떤 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 어떤 것도 깨우치지 못하는 야만인
아니 나름대로의 세계관을..하지만 부조화스런
현대의 양아치..
등등..
자신의 본능을 안타깝게 대하는.. 인간이라는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