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河小說
2020년 3월 29일 오전 03:12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29. 03:13
사실 한국 현대사는 매우 흥미롭다. 걸출한 인물들도 쏟아져 나왔다.
그러다 2000년대 이후..뭔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뭔가 동맥경화를 일으켜 버린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