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河小說

2020년 3월 30일 오후 09:58

박진형(황금가지) 2020. 3. 30. 21:59

난 나의 길을 간다. 진리의 길을 간다.
어딜 향해서 그렇게도 지질 거렸던가.
하지만 이제 확실하다. 진리를 향해서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