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河小說
2020년 4월 4일 오후 07:51
박진형(황금가지)
2020. 4. 4. 19:52
큰 필연을 느낄 뿐입니다.
이 대자연을 느낄 뿐입니다.
이 정신기관도 자연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느낄 뿐입니다.
그냥 그대로 나아지게 하려고 할 뿐입니다.
이제 그 조잡한 선악의 우라탕질에서 나와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