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河小說
2020년 4월 4일 오후 07:53
박진형(황금가지)
2020. 4. 4. 19:56
사실 그렇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들 힘과 부를 향해가지 않나요?
아니면 좀 더 큰 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뭘까요.
이 자연이란게 말이죠
담담하게 바라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