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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9일 오전 12:00
박진형(황금가지)
2020. 4. 9. 00:04
자유자재로 써내러간 글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날 알릴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위대한 프로이트에 영감을 받아
써내려간 나의 처녀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