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결단

2020년 4월 11일 오후 11:56

박진형(황금가지) 2020. 4. 11. 23:57

문재인은 아버지의 대리자였을까?
정치판은 아주 개판이다.
개싸움중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조선시대 사화형식이다.
아주 수준낮은 우리민족의 민낮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