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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3일 오후 08:27

박진형(황금가지) 2020. 4. 13. 20:28

아주 적절히 섞어서 다루어야 한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어디인지 명확하다.
잘 생각하여 보기를 바랄 뿐이다.
그냥 간을 봐본다.
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