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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3일 오후 08:31
박진형(황금가지)
2020. 4. 13. 20:34
일종의 불쏘지지. 저것도 말이다.
뭐가 가장 소중하냐고?
나도 모르겠다.
여튼 우리는 어떤 길을 가야할지 잘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