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결단
2020년 4월 13일 오후 09:12
박진형(황금가지)
2020. 4. 13. 21:16
동물의 언어를 이해한 솔로몬의 심정이 되어 버리다.
억압되어 있는 것들을 이야기 하면 마구 화를 내는 사람들.
그런 존재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