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2020년 4월 17일 오후 08:08

박진형(황금가지) 2020. 4. 17. 20:10

아주 기가 막힌 넘이다.
아주 근사한 넘이다. 일종의 스토리 가득하다.
도그마에 갇히지 않고 인생을 줄곧 자신의 열정을 따라 달려 버린 사나이.
난 그를 박진형이라 부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