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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7일 오후 10:27
박진형(황금가지)
2020. 4. 17. 22:28
검열되기 전 사고들을 그대로 올려내다.
압축되고 전위되어 알 수 없게 된 것들을 올려내다.
알아 내다.
그 시절 불만족.. 그리고 어떤 긴장감...
그래서 나름의 환상을 만들고 견디었던 것이다.
그건 분명하다.
매우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