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 건
2020년 4월 28일 오후 10:57
박진형(황금가지)
2020. 4. 28. 22:58
정말이지 수려하게 달려 보자.
산책이나 해볼까?
어디까지 방어이며, 어디까지 열정이며, 어디까지 소통인가.
어찌어찌하여 저 사람들을 저렇게 연결시켜 놨을까나.
항상 즐겁다.
매우 즐겁다.
쭉 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