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미학
2020년 5월 2일 오전 12:11
박진형(황금가지)
2020. 5. 2. 00:12
내 말을 못 알아 듣는 구나.
전형적인 한국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한 중생의 마인드였다.
결코 벗어나질 못하는 구나.
참으로 징글거리게 도그마에 갇혀 버린 좌빨 새끼 마인드다.
나오든 말든 니 맘이다.
벌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