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미학

2020년 5월 2일 오후 09:38

박진형(황금가지) 2020. 5. 2. 21:39

근데 한 편으론 한 없이 웃겼다.
우린 그 녀석들이 어떤 새끼들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로 장난을 치던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