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2020년 5월 6일 오후 08:40

박진형(황금가지) 2020. 5. 6. 20:41

아무것도 모르는 전나방들이 까분다.
그게 인생이었다.
장기적으로 거인들이 얼마나 큰 산을 만들어 가는지
봐봐라. 이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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