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2020년 5월 9일 오후 12:02

박진형(황금가지) 2020. 5. 9. 12:10

항상 음모는 존재하지.
장인정신도 존재하지. 그냥 시장통 같은 곳에서그 무언가도 존재하지.
하여간 사람들을 끌고 가는 것은 경제적인 이유와 또 다른 이유 등등 굵직한 그 무엇무엇때문들이다.
성적 판타지인가.감정전이인가?

사실은 적어내려갈때도 암시를 넣어서 써내려갈 수 있다.
맞다. 그게 인간심리이다. 사람은 심지어 스스로도 속이고 싶은 법이다.

강력한 어떤 힘을 가지고 싶은 것이다. 영향력을 가지고 싶은 것이다. 그럴려면 어찌해야하겠는가.
하나의 브랜드 내지는 일정정도의 어떤 스토리를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