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2020년 5월 10일 오후 09:55
박진형(황금가지)
2020. 5. 10. 21:57
진리는 어떻게 해서든 제 값을 요구해 버리는 구나.
이 필연의 자연은 제 값을 요구해버린다.
그냥 일치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너를...
다 누를수도 없다.
그냥 필연으로 사랑이며
수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게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