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0. 6. 29. 00:08

자연스럽게 써내려가고 싶다. 내가 아는 것들을 말이다.

내가 관찰한 것들을 말이다.

그리고 아는 것들을 이용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주려고 노력하였다.

 

그게 내가 할 일이다.

조직이든, 개인이든

그게 내가 할 일이다.

그건 너무나도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