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0. 8. 10. 01:09

진격의 월요일이다.

급여작업을 좀 들 해야것다.

완화시켜준 팀장님의 노고를 치하하다.

 

 우리는 에너지들을 느낀다.

수많은 검열들이 있다지만..

뭔가 느낌을 가지고 일을 해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