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미학
과감
박진형(황금가지)
2020. 9. 1. 00:45
몇가지 부분을 이야기했다. 은성이한테 말이다.
그 어떤 부분을 말이다.
게임이었다.
진실은 종종 더 어렵다.
하지만 일종의 치유를 위해서 그대로 말하였다.
아주 재미있는 스토리가 펼쳐 질 것이다.
그대들에게 예고하는 바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