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6(94)다시 료마
황금가지.
박진형(황금가지)
2020. 9. 15. 23:32
내다 버릴 것은 버리자.
그리고 다한 능력은 거기까지만 쓰자.
사람은 가려쓰자.
믿고 맡겨 버리자.
내다 버릴 것은 버리자.
그리고 다한 능력은 거기까지만 쓰자.
사람은 가려쓰자.
믿고 맡겨 버리자.